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바이로이트를 둘러싼 말말말

이 글은 다음을 우리말로 옮긴 글입니다:
http://wagneropera.blogspot.com/2010/12/said-about-bayreuth-festival.html

  1. 한스 호터: 인터뷰할 때 주 관심사였다. ☞링크
  2. 르네 콜로 (1995): 바이로이트는 송신기였는데,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수신기가 되었다. ☞링크
    ※ 황지원: "이제는 스타들이 더 이상 바이로이트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캐스팅되면 석 달을 이곳에 꼬박 머물며 연습을 해야 하고, 개런티는 노래부른 악보의 마딧수로 지급하는 전근대적(?) 시스템을 21세기 가수들이 수용하기 힘든 까닭이다."
    ― 트위터(@pucciniholic). 12:45 AM Aug 3rd via web)
  3. 발트라우트 마이어/에도 데 바르트: 오케스트라 소리 참 크다. ☞링크
  4. 앤드루 쇼어(Andrew Shore): ☞링크만 있네요. 길어서 번역은 안 하렵니다. 앤드루 쇼어는 요즘 바이로이트에서 알베리히 역으로 잘나가는 가수입니다.
    ※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공식 페이지 참고: ☞클릭
  5. 페넬로프 튜링(Penelope Turing; 언론인): 어느 오페라 극장이든 새 프로덕션을 올리면 바이로이트와 견주어 평가받고, 칭찬 또는 비난을 받는다. ☞링크
  6. 아드리안 불트 경 (1912): 극장이 (커튼을 포함해) 먼지투성이에, 소품은 엉망이고, 미장센은 구식 ☞링크
  7. 그레이엄 클라크(Graham Clark): 바이로이트 공연에 관객 반응은 극단적이어서 길고 어마어마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거나 대놓고 야유를 퍼붓기도 한다. ☞링크
    ※ 그레이엄 클라크 디스코그래피 참고: ☞클릭
  8.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1876): 훌륭한 예술 기획은 대도시에서만 가능 ☞링크
  9. 제바스티안 바이글레(Sebastian Weigle): 바이로이트는 내 경력에 하이라이트다. 볼프강 바그너가 나에게 전화했을 때, 나는 마치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 역을 따낸 듯했다. 이곳 바이로이트에서 지휘봉을 잡은 위대한 지휘자에 내가 들어가다니 참으로 영광이다. ☞링크
    ※ 제바스티안 바이글레 디스코그래피 참고: ☞클릭
  10. 슈테판 헤르하임(Stefan Herheim, 연출가): 길어서 ☞링크만.
  11. 볼프강 바그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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