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5일 금요일

예술인 병력특례 감축 법안 발의 논란, 22세 지휘자 클라우스 마켈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된다 등

야나체크 전문가였던 음악학자 존 타이렐 타계, 향년 76세. 하이가든의 명문가, '꽃의 기사' 로라스 타이렐의 그 타이렐…은 물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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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뤼가 드바르그, 대형 기획사 CAMI에서 소형 기획사 Primavera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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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 LA 콜번 음악원 교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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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오메르 메이르 벨버, 2019년 하반기부터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된다… 아니 이분, 팔레르모 마시모 오페라 극장이랑도 계약했는데 거의 동시에 두 탕을 해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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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주빈 메타, 오늘 텔아비브에서 무대 복귀 예정. 어깨 수술한댔다가 1년을 끌었던 까닭은 사실 악성 종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금은 종양이 제거된 상태.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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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셸 시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베이스트롬본 연주자였던 에드윈 앤더슨 타계. 사인은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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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뉴스: 지휘자 클라우스 마켈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예술고문 된다… 2020년 하반기 취임. 소속사는 해리슨패럿. 22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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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하티아 부니아티슈빌리(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중이염으로 호에넴스 슈베르티아데 일정 취소. 대타는 윤홍천과 올리버 슈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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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 전문 지휘자 니컬러스 맥기건, 2020년 상반기를 끝으로 필하모니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 합창단 음악감독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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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라페니체 오페라 극장에 화재가 일어났으나 조기진압 성공. 1996년에 화재가 크게 나서 새로 지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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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갑자기 윤이상 선생의 음악이 떠올랐습니다. 윤이상 음악 언어를 쉽게 설명하려고 제가 지어낸 말이 '살아 있는 음'과 '살아있는 화음'인데, 비유적인 표현이라 학자들은 별로 안 좋아할 듯해요. 또 '화음'이나 '음향층' 같은 말은 그 자체로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를 내포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살아있는 화음'이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형용모순입니다. 그런데 '결'이라고 하면 좀 살아서 움직여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살아 있는 음이 '생동하는 선(線)'이라면, 살아있는 화음은 '생동하는 결'이라 할 수 있겠죠. '결'이라는 말, 마음에 듭니다.
경향신문 격주 화요일 연재 [뉴턴의 아틀리에] 제6회가 왔어요. 이번 키워드는 ‘결’.
언제 한 번 김상욱 교수님 글과 제 글을 이름 바꿔 실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읽으시는 분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지, 긍가보다 하실지... ^ ^
결, 겹겹이 생명의 흐름
그리고
결, 결맞은 파동을 시공간에 아로새긴 형상인 음악
NEWS.KHAN.CO.KR
■ 겹겹이 생명의 흐름 무질서하게 흩어지는 에너지엄청난 수의 원자가 모이면평균적인 일정한 경향 나타나...
피아니스트 김선욱, 작곡가 신동훈에게 신작 피아노곡 위촉, 2019년 1월 8일 위그모어홀 초연 예정
WIGMORE-HALL.ORG.UK
Winner of the 2006 Leeds Piano Competition, the South Korean’s programme has as its lynchpins three major sonatas alongside a world première of a new work by his compatriot Donghoon Shin, the RPS composition prize winner and the awardee of the LSO Panufnik commission.

와… 프로그램들이 취향 저격. 마음에 드는 공연 따로 정리하다가 그냥 내년도 서울시향 전체 공연에 특별히 관심 가지기로. 그런데 과연 우리 공연과 안 겹칠 것인가아아아… 털썩
GALL.DCINSIDE.COM
1. 5. (토) 5 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1. 6. (일) 5 p.m. 롯데콘서트홀지휘 | 마르쿠스 슈텐츠 Markus Stenz, conductor바이올린 |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christian

지휘자 사이먼 래틀, 베를린 공훈 훈장(Verdienstorden des Landes Berlin)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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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열린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첼로 제작 콩쿠르에서 한국인 제작자 정가왕 씨가 우승했다네요. 그런데 출품한 첼로 이름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NEWS.MK.CO.KR
소신도 꿈도 없는 청춘이었다. 정가왕 씨(28)는 인천 계산공고를 졸업한 후 2010년 한국외대 환경학과에 진학했으나 1학기 만에 휴학했다. 대학 입학 직전에 배운 바이올린 소리 때문이었다.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선율에 끌렸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데뷔 음반이 그라모폰 매거진 & BBC 뮤직 매거진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 닐센 콩쿠르 우승 부상으로 코른골트 협주곡과 닐센 협주곡을 덴마크 오덴세 심포니와 협연한 녹음.
EDAILY.CO.KR|BY 이데일리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의 데뷔음반이 세계적인 클래식 전문지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7일 금호영재 출신 이지윤의 데뷔 음반인 ‘코....

소프라노 문서라트 커벌예(몽셰라 카바예), 담낭 질환으로 입원. 85세.
NEWS.AM
The 85-year-old singer was hospitalized five days ago for a gallbladder health problem…

루체른 페스티벌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보조지휘자(어시스턴트)인 최재혁 씨가 마티아스 핀처 대타로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슈토크하우젠 ‹그루펜› 지휘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동아일보에서 최재혁 씨를 전화 인터뷰. 마티아스 핀처 제자로 작곡 전공이면서 지휘도 배우는 모양. ‹그루펜›은 지휘자가 3명 필요한 작품으로 사이먼 래틀 및 던컨 워드(수정)와 한 무대. 마티아스 핀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루체른 페스티벌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전격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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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내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압박감에 3일 내내 잠을 설쳤어요. 리허설을 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마냥 어렵던 사이먼 래틀도 조금은 편해졌죠.” 최근 전화로 만난 작곡가 …

작곡가·플루티스트 캐서린 후버 타계, 향년 80세
DIGNITYMEMORIAL.COM
Celebrate the life of Katherine Hoover, leave a kind word or memory and get funeral service information care of Riverside Memorial Chapel.

배꼽 주의. 이분 영상 볼 때마다 매력 터지심 ㅎㅎㅎ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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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들리네

트럼펫터 최은혜
출처: https://youtu.be/BFQGqBtvjH4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지스 인터뷰 (영어)
보다가 빵터진 순간:
- (그 여자랑은) 그냥 친구인가요?
- 카메라 앞에서 말하긴 곤란하죠.
-3:24
Teodor Currentzis: Inside Out
17,896 Views
SWR Classic
Jetzt gleich! Das Antrittskonzert von Teodor Currentzis als Chefdirigent des SWR Symphonieorchesters, live und exklusiv auf SWRClassic.de, am 20.9. ab 20 Uhr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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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
경찰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전현직 고위 인사들의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있는 음저협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수사팀은 이날 컴퓨터 하드디스크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10~11월 대타 지휘자가 디마 슬로보데뉴크 & 필리프 헤레베헤라네요. 디마 슬로보데뉴크는 원내 내년 4월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데뷔 예정이었다고. 또 내년에 서울시향 객원지휘 예정이기도 하다네요.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었던 다니엘레 가티는 최근 성추문으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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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 제2트럼펫 연주자 기욤 옐, 수석단원으로 승진. 기존 수석 터마시 벨렌체이는 강등. 경쟁 사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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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강요셉, 마이어베어 ‹위그노 교도› 파리 오페라 공연에 '라울 드 낭지스' 역 대타 출연. 원래 캐스팅은 브라이언 히멀.
OPERADEPARIS.FR
Philippe Rouillon has withdrawn from all future productions. The role of Barone Douphol will be performed by Igor Gnidii.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2020년부터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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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선생의 101번째 탄신일을 맞아, 작년에 썼던 글 재방송:
‹해피 버스데이 윤이상›
WAGNERIANWK.BLOGSPOT.COM
한산신문에 연재 중인 칼럼입니다. 통영 시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김순남이라는 사람입니다. 옆에서 딴청 부리고 있는 윤이상을 대신해 저승에서 인사 올립니다. 요즘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 세.....

아웃사이드 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자 살아가는 틀과 방식, 형편이 다르기 때문이죠.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손흥민의 병역특례문제가 멀쩡히 열심히 살고 있는 방탄으로 옮겨가더니 느닷없이 마찬가지로 열심히 살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에게로 불똥이 튀었습니다.
+음악분야만 보면 병역 혜택의 관문은 갈수록 좁아든 형국입니다. 1973년 예술인 병역특례가 시작될 때도 국수주의적 의견이 거세서 해외콩쿨 입상자는 처음에는 제외되고 국내 콩쿨 입상자들만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1983년 처음 해외콩쿨입상자들에게도 자격이 주어지자 언론들은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고 반응했습니다. 그러고도 입상자가 한참 없어 첫 수혜자가 1997년에야 나타납니다. 이후 해외 콩쿨 입상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콩쿨 입상자가 모두 병특에서 제외되고 해외 대회도 123개에서 29개로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국내대회 수혜자는 국악처럼 국제대회가 없는 분야에 한정되지만, 그 수도 8개에서 7개로 축소됐습니다. 그럼에도 수혜자가 늘어난 건 물론 우리 음악(및 무용)인들이 성장해서 해외 대회우승자가 늘어난 덕분입니다.
+이 수혜자들 대부분은 학맥이나 인맥, 혹은 돈으로 병역을 피할 수 없는 평범한 가정 출신입니다. 1년에 국악까지 합쳐서 적으면 7명 많아야 30명이 정당한 노력의 댓가로 혜택을 본 것 가지고 국회가 ‘국민정서’를 들먹이는 상황이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1년에 수천명씩 선발하는 산업요원이랑 전문요원들은요? 숫자도 숫자려니와 회사나 기관에서 임의로 추천하면서 학맥과 인맥관련한 비리가 일어날 확률이 더 높지 않나요?
+ 체육 수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수억씩 버는 야구선수랑 축구선수만 메달을 땄나요? 비인기종목의 선수들 중에는 저소득 층이 더 많습니다. 체육스타들 떼돈 벌고 병역까지 혜택받는 것이 ‘눈꼴시다고’ 그 제도를 없애버리면 가난하고 밑천이 몸과 기술뿐인 다른 체육인들의 혜택까지 사라집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모두를 위한 맞춤정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국제적으로 이런 특례제도가 희귀한 이유는 선진국 중에서 아직 징집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 자체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보다 병역의무가 훨씬 까다로운 이스라엘은 본문 내용과 같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오늘 같은 주제를 다룬 중앙일보 시론에도 세계 유례가 없다고 적혀 있네요. 팩트체크의 한계인가요?). 다른 나라 선례를 따르려면 우리도 모병제를 시행해야지요. 제대로 월급 줘 가면서 직장 때깔나게 처우개선해서 말입니다.
+무엇보다 이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바로 자기 아들 탈락시켰다고 국정원을 쥐잡듯이 잡아서 기어코 취직시킨 당사자라는 사실에 분노를 감출 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자식들이 자기처럼 뒷배 든든한 부모를 둔 줄 아나 봅니다. 자기들의 기득권 보전하느라 망가진 나라에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젊은 세대를 돕지는 못할 망정 남의 자식들 미래를 담보로 이딴 꼰대짓을 하고 있는 게 제가 열폭한 이유입니다. 말도 안되는 상실감 자극해서 을끼리 싸움 붙이는 대신, 이 법안 발의에서 병역제도 개선의 진정성이 1이라도 보였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도 않아요. 매년 나이 50이 다 된 사람들 30명씩 군대에 더 충원한다고, 달라지는 게 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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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1971년 국제 콩쿠르 우승하며 세계적 주목 받았지만 병역 문제로 한동안 귀국 못해 이후 73년 ‘병역 특례법’ 신설… 예술인 특례 대상·자격 명확 연평균 혜택 인원 30명 불과, 고작 수십 명 軍 보충....

피아니스트 토마시 리테르(Tomasz Ritter), 제1회 시대악기 쇼팽 콩쿠르 우승
시대악기 쇼팽 콩쿠르 덕분에 오랜만에 블로그질... ^^;
BLOG.NAVER.COM
제1회 시대악기 쇼팽 콩쿠르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 Main Prizes:1위(15 000 €): 토마시 리테르(To...

HANRYEOTODAY.COM
전세계 23개국 74명 예심, 26명 가려...​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 결선 무대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오는 10월 27일...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요리책 출판.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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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루체른 페스티벌 무대에서 앙코르 직전 긴 연설로 타국 내전에 관여하는 스위스 군수산업을 맹비난. 객석에 스위스 정치인이 제법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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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CHOSUN.COM
한정호의 비즈 & 클래식 8 클래식 음악 허브 런던, 브렉시트로 위상 추락

소프라노 오드리 스토틀러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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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샤를 뒤투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객원 지휘자 된다… 성추문으로도 좀비처럼 살아나는 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명언(?):
"지휘자의 본질은 힘이며 여성의 본질은 나약함이므로 여성 지휘자는 자연에 위배"
"여자가 지휘를 할 수도 있고 복싱이나 레슬링을 할 수도 있는데, 나님은 그게 싫다능. 취향니까 존중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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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이병욱, 인천시향 지휘자로 선임. 현대음악 좀 하시는 분이 이런 자리 맡는 거 대환영.
OHMYNEWS.COM
대표적인 차세대 지휘자... "어머니의 고향인 인천이라 영광"

Bärenreiter-Verlag
Hot off the press!
Bärenreiter has just published Bach’s Violin Concerto in G minor. However, this concerto has not survived in this form. Rather, this edition is a reconstruction of a lost concerto which has come down to us only in an arrangement, as the harpsichord concerto in F minor (BWV 1056). It has long been recognized that Bach’s keyboard concertos are mostly not original compositions, but arrangements of concertos for violin and for oboe, some of which have survived and some not.
The most important condition for arriving at an approximation of a lost original version is that the autograph of the arrangement should have survived because in these autograph scores many details of the process of arrangement have been preserved. In particular, the autograph harpsichord parts contain changes that Bach made when preparing his arrangements, thereby revealing the manner in which he transcribed his solo violin works for the harpsichord. Furthermore, Bach’s technique of arranging has been analyzed by comparing those harpsichord concerto arrangements of which the original violin concertos have survived with these original versions.
As such, this reconstruction is based on a meticulous study of Bach’s technique of arranging.


아직은 법안이 '발의' 상태이고 통과된 건 아닙니다. 대표발의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님. 음악하시는 분이나 음악하는 자녀를 두신 분은 기억해 두시길.
야 이건 또 뭐냐...-_-;;
즉흥적으로 정책이나 법안을 남발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충분한 의제 형성을 먼저 좀 거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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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병역법과 병역법 시행령의 병역면제 규정에 따라 '예술요원'으

집에서 오디오 볼륨 빵빵하게 들으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멀티플러그(멀티탭) 상식. 값비싼 '오디오용' 멀티플러그 쓰시는 분도 많으실 텐데, 그게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최소한 '고용량' 멀티플러그는 쓰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파워앰프는 아예 벽전원에 바로 꽂아서 써요. 슈퍼에서 파는 멀티플러그 쓰다가 벽전원에 바로 꽂아 보고 음질 차이에 식겁한 경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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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망전기공사의 김기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전기를 이용하는데에 있어 편리하면...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 욕실에서 넘어져 손과 허리, 머리 부상. 올해로 77세. 2년 전에 루체른에서 보니 연주할 때는 날아다니지만 걸음은 마스터 요다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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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레인버르트 더 레이우(Reinbert de Leeuw) 선생이 여든이 되셨다네요. ASKO/쇤베르크 앙상블을 만드신 분. 통영에 함 초청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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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티 시절 시카고 심포니 악장을 역임했던 루벤 달타냥 곤잘레스 타계, 향년 79세
CSOARCHIVES.WORDPRESS.COM
We have just received word that Rubén D’Artagnan González, a concertmaster with the Chicago Symphony Orchestra from 1986 until 1996, died in Buenos Aires, Argentina, on August 13, 2018, after…

'이 솔리스티 베네티'를 창단했던 지휘자 클라우디오 시모네 타계, 향년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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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자·지휘자 마티아스 핀처가 루체른 페스티벌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에서 물러나면서 대타 지휘자로 페테르 외트뵈시와 함께 어시스턴트급 지휘자 2명이 섭외됐는데, 그 중에 작곡가 최재혁 씨가 있다네요. 마티아스 핀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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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악장을 역임했던 데니스 김, 퍼시픽 심포니 오케스트라 (캘리포니아) 악장 된다… 버팔로 심포니에 있다가 이번에 이적.
CLASSICALLIFE.NET
Dennis Kim is the new concertmaster of Pacific Symphony, named in April to the position after a long search, replacing Raymond Kobler, who retired in 2016 after 17 years with the orchestra. Kim j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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