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 솔로이스츠 베를린' 단원으로 출연하시는 분입니다. ^^
-30:58
9,278 Views
고전적 하루 added a new video: [본편] 고전적 하루 8화 - 유성권 Part 1.
[본편] 고전적 하루 8화 - 유성권 Part 1
“바순에게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면 진가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주 고전적 하루에서는 유쾌한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들려주는 바순의 숨겨진 매력을 알아봅니다.
“바순에게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면 진가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주 고전적 하루에서는 유쾌한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들려주는 바순의 숨겨진 매력을 알아봅니다.
▶연주곡 : 생상스 바순 소나타 Op. 168 악장...
See More
나님 넘돌이 데뷔 공연. 실수로 악보를 두 장 넘겨서 피아니스트가 빛의 속도로 앞 페이지로 되돌림;;
윤이상: 첼로 에튀드 (1993-94) – 제1곡, 제2곡, 제5곡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호소카와: 말 없는 꽃들 (Silent Flowers)
탄둔: 여덟 가지 빛깔 (Eight Colors)
밤새 충격 뉴스: 베이스 쿠르트 몰 타계, 향년 78세 http://slippedisc.com/…/03/a-great-german-bass-has-died-at…/
쿠르트 몰의 구르네만츠 감상. 페터 호프만 찬조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xGCD_LfoJGg
https://www.youtube.com/watch?v=xGCD_LfoJGg
다케미쓰: 한 길 한 외로운 (A Way A Lone)
제임스 조이스 때문에 2년 연속으로 애먹네요. 작년에는 진은숙 《사이렌의 침묵》, 올해는 다케미스 《한 길 한 외로운》. 각각 『율리시스』와 『피네간의 경야』.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을 소개한 『매일경제』 기사. 통영국제음악제를 집중적으로 소개. 기사에 소개되지 않은 공연도 제법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준비 단계라 공개를 못하고 있는 듯.
「윤이상: 현악사중주 3번 & 현악사중주 4번」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윤이상: 클라리넷 협주곡」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드뷔시: 작은 모음곡 (Petite Suite)」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윤이상: 서주와 추상 (Fanfare & Memorial)」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문화와 삶] 윤이상이라는 이름 (경향신문)
최유준 선생의 명문입니다. 강추.
최유준 선생의 명문입니다. 강추.
「‘경계’를 거닌 상처받은 용, 윤이상을 기억하다」
탄생 100주년…잇단 기념 연주회 준비 (경향신문)
탄생 100주년…잇단 기념 연주회 준비 (경향신문)
「윤이상: 첼로 협주곡」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북에 사용할 글입니다.
서울시향이 한 달간 특별감사를 받는다네요.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에 요구. 정명훈, 진은숙, 마이클 파인 등 핵심 인력에 "과도한 보수"가 지급됐다는 것이 명분(?)인데, 계약에 없는 돈이 나가지는 않았을 테니 결국 언론플레이용. 박 전 대표와 정 전 감독은 검찰 수사 중이라 감사 대상에 미 포함이라니 결국 진은숙 작곡가를 탈탈 털어서 작은 꼬투리라도 잡아보겠다는 속셈인 듯. 뭐가 안 나와도 한 달이나 특별감사로 괴롭히면 주어가 절대로 없는 그분 입장에서는 개이득.
아웃사이드 인-
- 지난 칼럼에서는 정치인들의 음악계 부재에 대해서 다뤘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한국 음악인들의 정치 참여 부재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병신년 빅 3 정치 사건으로 브렉시트, 트럼프 대통령 당선, 그리고 한국의 국정농단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 앞의 두 사건에...
See More
「함부르크의 엘프필하모니, 1조 원을 투자할 수 있는 사회」
통영국제음악당 매거진 'Grand Wing'과 한산신문에 나란히 실린 칼럼입니다. 이 시점에서 꼭 쓰고싶었던 소재인데, 정다샘 님 글이 워낙 훌륭해서 허락을 받아 거의 통채로 인용해버렸습니다. 제목도 정다샘님 것을 그대로 썼고요. 그래서 제 글 반, 정다샘님 글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