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1일 토요일

트위터 백업: 소콜로프 아내와 사별, 캐나다 해밀턴 오페라 해체, 신간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등

  1. 살짝 뒷북: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네마냐 라둘로비치 DG와 음반 계약
  2. 빌란트 바그너의 큰딸 이리스 바그너 타계, 향년 71세
  3. [외국인명 표기법] 포르투갈 피아니스트 Maria João Pires: 국립국어원 포르투갈 표기법을 그대로 따르면 '마리아 조앙 피르스'이지만, João은 예외적으로 '주앙'으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마리아 주앙 피르스'가 국립국어원 표기법이죠.
  4. <월간객석 편집부 인턴 채용 공고> 1월 20일까지 friends@gaeksuk.com으로 이력서 및 관련 서류 제출.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바랍니다.
  5. 피아니스트 그리고리 소콜로프, 아내와 사별 그런데 아내가 이모(? aunt)였다네요;
  6. 딱 1년 전인 2013년 1월호에 경기필 전임인 구자범과 신임 성시연의 인터뷰가 나란히 실려있습니다. 자료를 찾다 깜짝 놀라 각각 링크를 걸어봅니다. 구자범 성시연
  7. 펌: 청담동 청음샵 셰에라자드 방문기 오디오샵인가 봅니다. 댓글을 보아 하니 여기 가면 지름신 강림 확률 100%라는 듯.
  8. 로테르담 오프라인 지도 아이폰앱이 일시 무료라네요. 이제 이걸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보러 가면 되는 거임. ㅡ,.ㅡa
  9. 아이리버, DSD 재생 고음질 휴대용 오디오 AK240 공개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서평: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톰 서비스 지음/장호연 옮김/아트북스) 참 멋진 서평입니다. 지름신 강림 주의.

트위터 백업 (2013. 12. 29 ~ 2014. 1. 3)

A minor one, with parallelisms and an augmented fifth. MT New Year's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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