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보내는 트랙백:
http://blog.naver.com/yheejean/18735167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 정리하다가 《파르지팔: 함께 슬퍼할 것인가 함께 기뻐할 것인가》를 퍼온 글을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퍼올 때 이진님 허락을 받았는지 가물가물하네요. 1·2·3편과 제가 했던 질문까지 글 하나로 퍼와서 링크 걸기에 좋기는 한데, 이진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걱정됩니다. '펌질'보다 링크 걸기가 원칙적으로는 더 낫다고 저 스스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또 제가 ☞ 네이버를 싫어해서 티스토리 쪽 링크를 걸려고 보니 제가 했던 질문은 없어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어떡하면 좋을지 이진님 답변을 기다릴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