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9일 토요일

피아니스트 손열음 '천재 클리셰' 중앙일보 사설 화제, 지휘자 아바도 루체른 추모 공연, 요나스 카우프만 이혼,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약혼설, 음악학자 조셉 커먼 타계 등

  1. 쇼른스하임이 하프시코드로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합니다. 4.19(토) 19:30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2. 작곡가 존 애덤스와 이름 한 끝 차이인 작곡가 존 루서 애덤스, 관현악곡 《Become Ocean》으로 퓰리처 상 수상 음악평론가 알렉스 로스의 초연 리뷰
  3. 클라우디오 아바도 루체른 추모 콘서트 『가디언』 기사 (음악평론가 피오나 매독스)
  4. Korg에서 DSD 지원하는 USB DAC를 출시했네요. 세미프로급(?) 녹음 장비인 MR-1000과 같은 칩셋을 썼다고. 실제 소리는 어떨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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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재능+노력' 이야말로 실은 무진장 식상한 내용인데 저는 단지 재능을 발현한 한 사람만 주목 받는 세태에 반해 그 재능이 꽃피기까지 얼마나 많은 다른 사람이 필요한가 하는, 그 모든 '다른 사람'에 대한 오마주를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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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이 제 오늘자 칼럼을 리트윗 해놓으셨네요(신기신기) 나온 글 읽어보니 글은 역시나 제가 쓴 것에서 한 자도 안 고치셨는데 딱 하나 고치신 게 있네요 바로 제목... 제가 썼던 제목은 '천재는 한사람이 아니다'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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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같은 소리하네 10, <함 찔러보는 양자역학> 업로드 됐어요! 부산대 김상욱 교수님과 함께 하는 구비구비 양자역학 여행. 어렵지만 재밌고, 신기하지만 현실적이에요. 아이튠즈 구독자분들은 바로, 아닌 분들은 오후에 다운받을 수 있어요-
  8. 화제가 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중앙일보 칼럼 드라마에 나오는 '천재' 클리셰와 현실의 간극을 날카롭게 짚음
  9. 제가 좋아하는 지휘자 스테판 애즈버리가 방금 링크드인으로 저한테 이웃 신청했습니다. >_< 제가 옛날에 쓴 애즈버리 찬양 글 참고:
  1. 부천필과 임헌정 샘이 나오는 웹툰 《포코 알레그레토》 아 이런 거 해보고 싶었는데...
  2. 19일입니다. 서울보다 우리가 며칠 먼저죠?
  3. 통영 오시면 쳄발로로 골드베르크 들으실 수 있어요 ^^
  4. 리흐테르(x) → 리히테르(o) 위키피디아에 '리흐테르'라고 되어 있던데 괴상한 표기라 생각합니다.
  5. 그분은 족보가 꼬여 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스뱌토슬라프 리히테르'가 가장 좋은 표기라 생각합니다.
  6. 이걸 공개한 사람이 이해당사자, 그러니까 현대 바이올린 제작자이고, 이 논문이 지각심리학 학술지에 실린 것은 아닌 듯하니 주의.
  7. 살짝 뒷북이지만, 스트라디바리우스 vs 현대 바이올린. 잊을 만하면 나오는 떡밥인데, 지난 번 연구가 10%쯤 믿어줄 만한 것이었다면, 이번 것은 건성으로 훑어본 결과 40%쯤 믿어줄 만한 듯.
  8. 대박 가십 뉴스: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이혼
  9. 왕뒷북: 피아니스트 한지호,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그러니까 3월 30일자 소식인데 기록 차원에서… 쿨럭
  10. 온라인으로 나불거리기 좋아하는 제가 2주 동안 '버로우'한 초유의 사태 일단락. 아직 남은 일이 있지만, 그나마 한숨 돌릴 여유를 찾았습니다. 통영국제음악제 때문에 바빴어요. ^^
  11. "하지만 통영의 파도 소리를 들으니 그 곡이 이해되었습니다. […] 현대음악에 대한 각주를 철학과 예술에 관한 담론이 아닌 자연과 작곡가의 고향 풍경이 달아 주었다는 것에 음악만큼의 감동을"(음악평론가 송현민)
  1. 대박 뉴스: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희대의 막장 직장폐쇄 사태의 주범인 CEO 마이클 헨슨 올 8월 사임. 맥락:
  2. 음악학자 조셉 커먼 타계. 제 석사 학위 논문이 이분의 독설을 인용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음악 비평은 미학적 물음에 구걸하기, 설익은 말 잔치, 스냅 샷 판단 따위를 밑천으로 삼는다."
  3. 피아니스트 지유경 & 어자혜, 현대음악 전문 콩쿠르인 오를레앙 콩쿠르에서 윤이상 상 및 상송 프랑수아 상 각각 수상 (한국일보 보도)
  1. 지휘자 라파엘 프뤼벡 드 부르고스, 연주 중 어지럼증으로 휘청 → 바이올린 단원 한 명이 연주 중단하고 의자 대령 → 의자에 앉아서 끝까지 지휘 …영감님 올해 여든.
  2. 비올리스트 유리 바시메트, 푸틴을 지지하는 성명에 서명했다가 우크라이나에서 명예교수 자리 박탈당해
  3. 「구자범, 그리운 지휘자」 (장원섭, 한겨레 사설) "철학처럼, 음악은 구체적으로 버림받고 빼앗긴 사람의 울부짖음에서 태어난다. 울음과 슬픔이 사무쳐서, 음악은 집을 지어 버림받고 빼앗긴 사람들을 품고 […]"
  4. 시카고 심포니의 전설적인 오보에 수석 레이 스틸 타계, 향년 94세 지휘자 프리츠 라이너 등과 찍은 사진
  5.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대변인 성명: 네트렙코 약혼한 거 아님. …그러니까 새 애인이 생긴 건 맞다는 거?
  6. 대박 가십 뉴스,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이혼 넉 달만에 약혼… 약혼자는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
  1. 극한 파벌 싸움 서울대 성악과 학과장에 국악과 교수 임명 및 베이스 전승현 신임 교수 임용, 지휘자 박영민 부천필 상임으로 선임, 국립오페라단 김의준 단장 사임 등
  2. 오페라 연출가 제라르 모르티에 타계, 향년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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