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악보 렌더링' 떡밥으로 알게 된 NoteFlight라는 웹 기반 사보 소프트웨어 대박이네요. 무료 회원은 악보 10개까지 생성 가능. 음질 조악한 미디 음원. 유료 회원은 무제한 생성에 고급 음원 및 부가기능. 플래시 기반 인터페이스와 HTML5 기반 인터페이스 두 가지 옵션. HTML5가 나아 보이네요.
Noteflight® is an online music writing application that lets you create, view, print and hear music notation with professional quality, right in your web browser.
웹에서 악보를 렌더링하고 편집하는 기술 표준을 만든다네요. 음악 전문지에서 'W3C'라는 IT 용어를 볼 줄이야; 그러니까 월드와이드웹 콘소시엄에 '뮤직 노테이션 커뮤니티 그룹'이라는 게 생겼다고. 피날레 등 사보 프로그램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 이거, 대박 뉴스인데 왜 그런지 설명하려니 난감.
A World Wide Web Consortium Music Notation Community Group has been launched as the result of a partnership of MakeMusic, Steinberg, and Hal Leonard/Noteflight.
V Praze dnes zemřel světově uznávaný pianista Ivan Moravec. Bylo mu 84 let. Informaci ČTK potvrdil Jaromír Havlík z Akademie múzických umění v Praze, kde Moravec působil jako pedagog. Známý virtuos se jako jediný Čech dostal mezi sedm desítek...
백남준(1932~2006)의 아내이자 전위예술가 구보타 시게코(久保田成子ㆍ사진)가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별세했다. 78세. 구보타는 1960년대 도쿄에서 백남준과 처음 만났고 후에 뉴욕에서 국제적 전위예술운동인 ‘플럭서스(Fluxus)’에 참여했다. 백남준과는...
Lisa Hirsch's Classical Music Blog.The iron tongue of midnight hath told twelve. Lovers, to bed; 'tis almost fairy time.Opinions expressed on this blog are mine and not my...
오스트리아 항공이 더블베이스를 부숴먹었다는데, 악기 주인이 피에르 불레즈 시절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렝 단원이었고 존 케이지, 자친토 셸시 등이 작품을 헌정했던 현대음악 전문 더블베이스 연주자 조엘 레앙드르(Joëlle Léandre). 대중적인 인지도가 모자라서 그렇지 허덜덜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도 당할 수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도 아니고 오스트리아 항공. -_-;
독일 측은 정책제안서에 "넣자" 한국 측은 "빼자"(로스토크<독일>=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20세기 유럽, 아니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 작곡가로 평가받는 한국인이 있다. 1995년 11월 세상을 떠난 윤이상이다.그는 1917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