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 관악 현악 타악 성악
얼마 전에 예고했던, 제가 진행하는 감상회입니다 http://cafe.naver.com/gosnc/54612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티켓 예매 시스템이 아마존 웹 서비스 기반으로 간다네요. 본문에서 '클라우드'라는 용어는 국내에서 와전된 의미가 아닌 기업형 서버 대여 서비스입니다. 영미권에서는 이미 대세인 듯 http://goo.gl/kNvjt
이 와중에,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렝 음악감독인 수산나 말키가 리스본(포르투갈)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수석객원 지휘자가 된다네요. 이분 현대음악 전문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세계 정상급 지휘자인데 조금 의외. http://goo.gl/8KQ8n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100주년 관련, 어떤 면에서 가장 크게 '지른' 곳은 뉴욕필. 'NY Phil Biennial'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현대음악 공연 일정 발표 http://goo.gl/4XQND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의 역사적 의의를 작곡가 조지 벤자민이 설명한 『가디언』 기사 http://goo.gl/bdY6I
《봄의 제전》 오케스트라 파트 악보 오류로 http://goo.gl/CC2A6 최근 굴욕을 겪은 부지&호크스 출판사, '봄의 제전 100주년 기념판' 악보 출판 http://goo.gl/Xyxa5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초연 100주년을 맞아, 메이저 오케스트라 악보 담당자 협회(MOLA)에서 봄의 제전 판본 정리. 칼무스 출판사 2000년 판본이 현재까지 가장 신뢰할 만하다고. http://goo.gl/8X4LN
헉, 베를린필 내한공연 때 불레즈 《노타시옹》을 하는군요! 아오, 이거 질러, 말어?
지휘자 다비트 아프캄,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된다 http://goo.gl/22Jc9 이분 서울시향을 지휘한 일이 있지요. 참고: http://goo.gl/pWBsJ "[…] 크게 될 사람이 틀림없다. 이름을 기억해 두시라."
[한겨레] “하프 운반 5년에 풍월을? 이제 진짜 소리가 들려요” / 음악계 '스페셜리스트'가 아티스트뿐은 아닙니다. 국내 유일 하프 전문운송인 박성현씨의 인터뷰를 통해 하프를 대하는 그의 자세를 배웁니다. http://goo.gl/nzO77
바이로이트 극장은 구조가 너무 독특하여 레코딩 하기가 대단히 어렵다고들 한다. 한때 음반매니아들이 '바이로이트 사운드' 운운했던 어떤 특정 소리는 사실은 과거 열악한 레코딩 기술과 레코딩에 최악의 조건을... http://fb.me/2HtdmeGCS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새 애인으로 알려진 체자르 오우아투는 바리톤이 아니라 카운터테너네요. 어쩐지 구글 검색하니 카운터테너만 검색되더라 했더니 걔가 걔였…-_- https://www.facebook.com/wagnerian/posts/648490785176605 …
헐 놀랍네요;; RT: @clien_net: Ofcom: 상위 20% 불법 콘텐츠 사용자가 가장 많이 콘텐츠를 구입해 http://j.mp/11nWORz
트위터 백업 (2013. 5. 12 ~ 24) http://wagnerianwk.blogspot.kr/2013/05/2013-5-12-24.html …
대박 가십: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애인 바뀌어… 바리톤 체자르 오우아투 http://goo.gl/BVuYt 사귄지 일 년 됐다는데, 문제는 올초에 사귄다던 남자는 대중음악 가수 다비드 비스발; 맥락: http://goo.gl/DlCfT
충격 뉴스: 김주호 전 서울시향 대표 타계. 사인은 심장마비. 일산병원 5호실. 28일 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