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휘자 안드리스 넬손스, 보스톤 심포니 음악감독 된다
▶ 김주호 전 서울시향 대표 타계, 향년 53세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137&logId=6991131
▶ 작곡가 앙리 뒤티외 타계, 향년 97세
음악평론가 폴 그리피스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부고: http://goo.gl/NOnQM
▶ 작곡가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 백혈병 투병중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초연 100주년
《봄의 제전》은 1913년 5월 29일 샹젤리제 극장에서 초연됐습니다. 지난 29일 초연 100주년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이벤트가 벌어졌습니다.
《봄의 제전》의 역사적 의의를 작곡가 조지 벤자민이 설명한 『가디언』 기사 http://goo.gl/bdY6I
▶ 국립오페라단, 내년부터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4부작 한 편씩 공연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30516/55185277/1
차그로제크 지휘,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 금관 4명 섭외.
▶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재정난으로 대규모 감원
발레단을 없애고 연주자를 115명에서 96명으로 축소, 합창단을 98명에서 72명으로 축소.
▶ 지휘자 수산나 말키, 리스본(포르투갈)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수석객원 지휘자가 된다
현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렝 음악감독입니다. 현대음악 전문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세계 정상급 지휘자인데 조금 의외.
▶ 지휘자 다비트 아프캄,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된다
이분 서울시향을 지휘한 일이 있지요. 참고: http://wagnerianwk.blogspot.kr/2010/12/1.html
"또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지휘자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어서 젊고 훌륭한 지휘자가 곧잘 눈에 띈다. 그리고 1983년생 다비트 아프캄 또한 이날 연주를 들어 보니 크게 될 사람이 틀림없다. 이름을 기억해 두시라."
▶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애인 바뀌어… 카운터테너 체자르 오우아투
문제는, 사귄지 일 년 됐다는데, 올초에 사귄다던 남자는 대중음악 가수 다비드 비스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