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트위터 백업 (2012. 3. 4 ~ 13)


노동쟁의중인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에 사복경찰 배치;;
자연과 삶, 그리고 사랑을 노래한 말러의 대서사시, 그 위대한 서막이 오르다!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3번 ― Gustav Mahler, Symphony No.3 》 (글: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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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 앙상블이 새로 생겼는데, 이름이 '코끼리 호텔'(Hotel Elefant) ;;
지휘자 두다멜의 보디가드가 카라카스에 있는 집앞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네요. 향년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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