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lhaus
김원철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크레이네프 지병으로 타계, 향년 67세. english.ruvr.ru/2011/04/29/496… 크레이네프 고클 디스코그래피 http://goo.gl/nqsx9 #fb
dahlhaus
김원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발퀴레》 어제 공연에서 지크루네 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이브 질리오티(Eve Gigliotti)가 무대 장치에서 미끄러져 추락;; http://goo.gl/jvL37 사진 맨 왼쪽이라는데 3막인 듯. 말 대신 미끄럼틀;; #fb
dahlhaus
김원철
지휘자 에도 더 바르트, 로열 플레미시 필하모닉 상임 된다… 현재 밀워키 심포니, 홍콩필 음악감독. 전임 지휘자는 야프 판 즈베던 http://goo.gl/PD349 이거 사실 1년 전에 발표 난 얘긴데 기사가 새로 나와서… #fb
dahlhaus
김원철
독일 갑부가 루체른 오페라 하우스 신축 기금 후원 약속 → 사망 → 재산신탁자, "돈 안 줘." → 루체른, "님 고소." #fb http://bit.ly/iWV5yA
dahlhaus
김원철
저도 함 가 봐야겠… 그런데 같이 갈 언냐가 없다능 OTL #fb @dancingKeith @cinexpress 니벨룽겐의 반지모텔, 건물역시 흰색으로 뭔가 그리스 사원? 같은 분위기에요.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발퀴레라도 나오면 뭔가 야릇하게 감동적이죠
dahlhaus
김원철
일본음악재단에서 지진구호기금 마련 목적으로 스트라디바리우스 및 과르네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무더기로 판다네요. http://goo.gl/dzoUn #fb
dahlhaus
김원철
헉, 이름만 따온 게 아니라 실제로 바그너 음악을 틀어주나요? 덜덜덜…;; #fb RT @dancingKeith: @cinexpress 청주에는 '니벨룽겐의 반지'모텔이 있습니다. 엄청 큰 건물인데 1년 365일 바그너를 틀어놓지요
dahlhaus
김원철
음악 평론가 알렉스 로스, 윌리엄 왕세자 결혼 축하곡 발표. 쇼스타코비치, 바그너, 슈토크하우젠과 기타 현대음악가 작품을 편집했다는데 재밌네요. http://goo.gl/SQv0J #fb
dahlhaus
김원철
수산나 맬키가 여성 지휘자로는 최초로 라스칼라에서 지휘했다네요. 지난 26일 루카 프란체스코니 오페라 《사중주》 세계 초연 http://goo.gl/KFAOQ 그런데 1995년 클레르 지보(Claire Gibault)가 최초일지도 모른다네요 #fb
dahlhaus
김원철
속보: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비행기 사고로 죽다 살아나 (1보) #fb RT @hjkwun1985: 아 ....제길 비행기에 불붙고 연기나서 뉴른베르그에 비상착륙...ㅠ
dahlhaus
김원철
요번에 뉴욕필 클라리넷 수석 된 리카르도 모랄레스 공식 기사 http://goo.gl/NwTZr 필라델피아 수석인데 양다리 걸쳤군요.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의도가 수상한 파산보호 신청으로 신뢰를 잃고 있는 필라델피아가 한 방 먹었다고 논평. #fb
dahlhaus
김원철
EMI, 미녀 트럼펫 연주자 Tine Thing Helseth와 계약 http://bit.ly/eGLKwm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앨리슨 발솜이 EMI 소속으로 이미 같은 컨셉인데 장사할 생각이 있냐고, 실소유주 시티은행을 의심 #fb
dahlhaus
김원철
영국 음악 산업 전문지 『Music Week』에서 한국 음반 시장의 디지털 붐에 대해 다뤘다네요. 콘텐츠진흥원 사이트에 한글 요약이 올라왔습니다 http://goo.gl/i0IzZ 유럽 음반 시장에 대해서는: http://goo.gl/XqniQ #fb
dahlhaus
김원철
DG 출신 톤마이스터 라이너 마이야르트(Rainer Maillard)가 LP 라이브 음반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네요. 짜깁기 없이 한 방에 녹음한다고. http://goo.gl/cGG7i #fb
dahlhaus
김원철
포항시, 성희롱 발언 지휘자 견책 http://goo.gl/ZaktN 표준국어대사전 '견책' 항목: "공무원 등의 잘못을 꾸짖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가장 가벼운 징계 처분" 맥락을 모르시면 http://goo.gl/BYcQY #fb
dahlhaus
김원철
트위터 백업 (2011. 4. 16 ~ 24) http://wagnerianwk.blogspot.com/2011/04/2011-4-16-24.html #fb
dahlhaus
김원철
음악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 "오가 노리오 소니 전 사장은 'CD의 아버지'가 아니다." CD 개발은 필립스에서 했고 오가는 필립스를 압박해서 용량을 60분 → 90분으로 바꿨을 뿐 http://goo.gl/Mcbn0 #fb
dahlhaus
김원철
오가 노리오 소니 전 사장 타계, 향년 81세. 『한국경제』는 'CD의 아버지'를 기사 제목으로 http://goo.gl/I07dD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오가 사장이 카라얀과 친했다는 얘기에 초점 http://goo.gl/svwck #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