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teLink #1 : http://www.hani.co.kr/section-021121000/2005/08/021121000200508310575038.html
"네오콘 (neoconservative·신보수주의자)이 설명될 때마다 거론되는 인물이 있다. 레오 스트라우스(Leo Strauss). 네오콘에게 그가 끼친 사상적 영향력이 얼마만큼 컸으면, 아예 ‘레오콘’이라고까지 부를까? 박성래의 <레오 스트라우스>(김영사, 2005)를 읽는 중에, 유럽에서 태어난 사탄의 아들 데미안이 미국 대통령의 양자로 입양되는 설정으로 발전됐던 걸작 오컬트 영화 <오멘>(The Oman) 시리즈가 저절로 떠올랐다."
거, '프라임 디렉티브'를 집중 교육시켜야 할 인간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