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과 10년 간 입국 금지 ... 독방에서 조사를 받은 그는 다른 수감자의 휴대전화를 빌려 겨우 변호사를 부를 수 있었다 ... 미국의 유대인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아왔다 ... 친이스라엘 성향의 단체와 교수들의 반대로 그에게 테뉴어(tenure: 종신 재직권)를 부여하지 않아 논란..."
- 프레시안, '이스라엘 비판' 유대인 석학의 끝없는 수난 (2008.5.27)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52714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