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6일 월요일

오늘 본 속 시원한 말

동료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파렴치한 짓거리를 했을 때 묵인하고 모른척 하고 덮어주려 들다가 동료의 조그마한 권한이라도 침해받을 것 같으면 우루루 같이 몰려가 대신 싸워주고 동료의 권익을 위해 힘을 합치는 집단을 한국어로 '건달' 혹은 '양아치'라고 한다.

― 〈한국의 교육을 바꿀 기회가 왔다〉 http://www.ddanzi.com/news/367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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