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낮에도 저주받고 밤에도 저주받고 잠잘 때도 저주받고 깨어나서도 저주받고 나갈 때에도 저주받고 들어올 때에도 저주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를 용서하지도 인정하지도 마시고 이후로는 주님의 노여움과 증오가 이 자를 향해 불타고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이 자에게 짊어지게 하고 하늘 아래서 이 자의 이름을 지워버리소서..."
유대인들이 스피노자를 파문할 때 한 말이란다. 이 말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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