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lhaus: 지휘자 틸레만, 가수 마돈나한테 반했다고
인터뷰서 밝혀… 틸레만은 네오나치 관련설까지 도는 보수파 인사 vs 마돈나는 좌빨.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사르트르가 쓴 희곡
《닫힌 방》에 비유 http://bit.ly/g0fjxt #op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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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haus: 틸레만 ♥ 마돈나 떡밥 ② 노먼 레브레히트
논평 이어서: 사르트르 《닫힌 방》의 현실 버전 […] 그리고 마침내 외친다. '나는 마에스트로임. 꺼지셈' 악단이 《신들의
황혼》 도입부를 연주한다 http://bit.ly/g0fjxt #op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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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haus: 틸레만 ♥ 마돈나 떡밥 ③ "타인이
지옥이다"로 유명한 사르트르 《닫힌 방》을 모르시는 분은 참고: http://minoci.net/55 #op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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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haus: 틸레만을 네오나치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있으나 증거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정치성향이 보수적이기는 합니다. 노먼 레브레히트는 "외국·대중문화, 페미니즘 문화에 몰상식하다"라고 썼네요. @Polanus
dahlhaus: 틸레만 ♥ 마돈나 떡밥 ④ 이택광의 마돈나
드립이 생각나 링크: http://goo.gl/XawhC 이걸 보니 틸레만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하기도…; #op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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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haus: 틸레만 ♥ 마돈나 떡밥 ⑤ 또는 리승환 님의
개드립을 봐도 틸레만이 이해될지도… http://www.realfactory.net/1341 #op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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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haus: 틸레만 떡밥 마지막: 제가 바이로이트 갔다
와서 쓴 《신들의 황혼》 3막 리뷰입니다 http://goo.gl/0xMA8 #op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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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_Garcia Somebody please tell Thielemann she likes much younger ones. RT @NLebrecht: Ein schönes Paar - Madonna mit dem Maestro http://bit.ly/g0fj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