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북: 루체른 페스티벌 오페라하우스 건설 비용 1억 2천만 스위스 프랑을 기부하기로 했던 독일인 사망 → 유가족이 기부 거부 → '님 고소' http://goo.gl/O1H83k
김원철 - @dahlhaus 아니, 그런데 결혼도 안 하고 애까지 낳았단 말입니까 덜덜덜;;
- @dahlhaus 오류 정정: 결혼한 사이가 아닌데 제가 착각했습니다. 그냥 동거만 하는 사이였는데 이번에 헤어질 모양.
- 대박 가십 뉴스!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이혼한다는 소문 http://parterre.com/2013/11/19/long-division/ …
- 자취마다 향불 사르나니…작은 위로 삼으소서 - 윤이상 ② (한겨레) http://feedly.com/k/17HZdFz 일제강점기에 개고생한 사연이 흥미롭네요
- @dahlhaus 서울시향 티켓값 인상 논란, 주변 클덕들은 대체로 서울시향을 옹호. 17개 정기공연 중 2개 공연만 인상됐다는 반론도.
- 서울시향이 티켓값 올렸다고 대차게 까이네요. 매일경제 기사 http://goo.gl/rOZUng 예산이 깎여서 사업 축소를 그나마 덜 하려면 이 수밖에 없을 테니 진퇴양난.
- 로마 오페라, 9백만 유로에 이르는 재정적자로 파산 임박 및 정부 관리 체제 돌입 http://goo.gl/VJH9kU
- 영국 오디오 메이커 네임(Naim)이 프랑스 메이커 포컬(Focal)에 매각됐다네요. 포컬은 중국 공장에서 찍어대는 곳이라…
- 지휘자는 왠지 두다멜 살찌기 전의 모습같은..ㅋㅋㅋ 두덕멜..."@dahlhaus: 오케스트라 피규어가 『그라모폰』에 소개됐네요. http://www.gramophone.co.uk/features/gallery/musicians-in-miniature … …어휴, 덕내. (" )( ")"
- 오케스트라 피규어가 『그라모폰』에 소개됐네요. http://www.gramophone.co.uk/features/gallery/musicians-in-miniature … …어휴, 덕내. (" )( ")
- 「한국 오페라… 심각한 편식」(동아일보) http://goo.gl/KdXBRk "하지만 전문가들은 […] 올해 10월 국립오페라단이 올린 바그너 ‘파르지팔’의 성공을 그 희망의 근거로 꼽았" 박제성 평론가 논평: "문제는 자본과 문화정책결정권자"
ICARUS - 베이시스트 성민제 씨 가족 인터뷰 기사 (한국일보) http://goo.gl/Wdxrhz
- 트위터 백업 (2013. 11. 10 ~ 16) http://wagnerianwk.blogspot.kr/2013/11/2013-11-10-16.html …
- 베를린필 디지털콘서트홀이 이번 주말 무료라네요. 로그인 → 바우처 코드에 THANKSFABO
- 시벨리우스 Les Trois Sœurs aveugles : 눈 먼 세 자매 → 장님 수녀 셋 https://www.facebook.com/wagnerian/posts/753920434633639 …
- 스페인 피아니스트 '소음 공해로 징역 7년 6개월' 황당 뉴스 → 징역 20개월 집행유예로 판결 http://goo.gl/gvCJc4 국내 언론에도 소개됐던 소식이 이렇게 업데이트됐네요. 아직 항소 절차가 남았습니다.
-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건강 이상으로 산타 체칠리아 공연 취소, 대타는 안토니 비트 http://goo.gl/kFY0Iz 영감님 연세가 있으셔서 이런 걸로도 걱정되네요.
- @carbangle '비즈'와 '예술'을 엮어서 통섭적인 마인드로 '비즈'를 해보자는 기획인 듯한데, 필자들의 '예술'쪽 인식이 좀 너무한 수준이라 문제가 되고 있지요. 굳이 관심 가지실 필요 없는 내용이 그래도 궁금하시면 마음의 준비부터 하시고요^^
- 조선일보 위클리 비즈의 무리수가 음악 애호가·전문가들에게 (나쁜 의미로) 자꾸만 이슈가 되는 듯. 가까운 문화부 기자들한테라도 감수를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팩트 체킹이 이런 수준이라면 '비즈' 본연의 내용도 믿기 어려워 지지 않겠습니까.
- "모차르트는 '전문적 애호가'에 의해 이해되는 것에 큰 가치를 두었고, 청중이 음악지식과 일반교양을 갖출 것을 전제로 했다. 교양이 없는 사람도 음악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풍조에 대해 그는 크게 분개하곤 했다." -아르농쿠르의 저서 중
Jiwon Yu ʕ•ᴥ•ʔ 